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두아르 멘디 (문단 편집) ===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 === [[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]] 기간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최종예선 진출을 이끌었다. 그리고 2022년 3월에 열린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아프리카)/최종예선 |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]] [[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|이집트]]전에서 PK에서 세이브를 하며 조국을 카타르로 이끄는데 성공했다. 2022년 11월에 발표된 26인 최종 명단에 무난히 승선하였다. 이후, 11월 22일에 치러진 [[카타르 월드컵 A조|A조]] 1차전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네덜란드]]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.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키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, 결국 후반 39분 [[코디 각포]]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. 실점 장면에서 크로스를 처리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나왔으나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. 또한, 후반 종료 직전에는 [[멤피스 데파이|데파이]]의 감아차기 슈팅을 가까스로 쳐냈지만, 세컨볼이 앞에서 달려오던 [[데이비 클라선]]에게 향하면서 쐐기골까지 헌납하고 말았다. 두 번째 실점 장면은 보는 사람에 따라 세컨볼 처리가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였다. 그렇게 경기는 2:0으로 네덜란드의 승리로 종료가 되었고, 멘디는 월드컵 무대가 국대 데뷔전이었음에도 여러차례 눈부신 선방을 선보였던 상대 골키퍼 [[안드리스 노퍼르트]]와 대비되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. 나머지 2, 3R 모두 선발출장하였고, 각각 1골씩 실점을 허용했다. 에콰도르는 그렇다 쳐도, 이번 월드컵 명실상부 최약체인 카타르에게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이 뼈아프다. 심지어는 [[모하메드 문타리]]가 카타르 대표팀의 월드컵 첫 골을 넣었음에도 공을 안 주기까지(…), 다만 카타르 전에서 매우 위협적인 슛팅을 선방하는 등 매우 부진한 것 까지는 아니었다. 16강 잉글랜드전에선 3실점을 하며 팀은 패배했고 여정은 그렇게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